짙은 루비색과 강렬하고 매우 복합적인 향. 코에는 아몬드와 헤이즐넛과 같은 건조 과일이 돋보이고 라벤더, 발사믹 삼나무의 꽃 향과 가벼운 멘톨 향이 돋보입니다. 향신료, 검은 과일, 약간의 부시 노트 및 고품질 목재도 눈에 띕니다. 입에서는 꽃향기와 검은 과일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.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와인으로, 활기차고 잘 통합된 탄닌이 있으며, 매우 우아하고 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.
	표시: 카사 페레이리냐
	유형: 빨간색
	또한: 2019
	지역: 도루
	품종: Touriga Franca, Touriga Nacional, Tinto Cão, Tinta Roriz
	와인메이커: 루이스 소토마요르
	알코올 함량: 14일
	용량: 1.5L

퀸타 다 레다 레드 2019 1.5L